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
| 5 | 6 | 7 | 8 | 9 | 10 | 11 |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 26 | 27 | 28 | 29 | 30 |
Tags
- backjoon
- 프로그래머스
- 익명객체
- Android
- 현대오토에버 코딩테스트
- 삼성SW테스트
- 백준
- 멀티스레드
- IT
- 다이나믹 프로그래밍
- 개발
- dp
- 안드로이드
- 자바
- 언더라이터
- 알고리즘
- 백준 알고리즘
- 네트워크
- BFS
- 데이터베이스
- 삼성sw문제
- Java
- 익명클래스
- 금융IT
- 재귀함수
- dfs
- 너비탐색
- 모바일
- 조합
- CKLU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3/11/13 (1)
Limky 삽질블로그
인간은 자신이 나왔던 침묵의 세계와 자신이 들어갈 또 하나의 침묵의 세계(죽음의 세계) 사이에서 살고 있다. 인간의 언어 또한 이 두 침묵의 세계 사이에 살고 있다. 그렇게 인간의 언어는 두 세계에 의해서 유지되고 있다. 순결함과 소박함과 원초성의 말은 자신이 나왔던 침묵으로부터 얻는다. (굳이 말하자면 생명이 태동한 침묵) 그러나 미미한 지속성, 덧없는 사라짐, 허약함 그리고 말이 자신이 명명하는 사물들과 결코 완전하게 일치하지 못한다는 사실은 두번째 침묵 즉, 죽음으로 부터 온다. 특히, 장 파울의 언어에서 이 두세계의 자취가 뚜렷하게 나타나 있다. 순결하고, 원초적임과 동시에 작별의 채비와 덧없은 사라짐을 위한 것이.... 하지만, 오늘날 말은 두 세계의 침묵과는 거리가 멀다. 오늘날의 말은 소음에..
사색/영혼에 대한 생각들...
2023. 11. 13. 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