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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사색/세상에 대한 생각들... (7)
Limky 삽질블로그
2020년에 살고있는 나는 1991년에 태어났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꼈던, 또 앞으로 살아가면서 느낄 예정인 '학벌'이 나에게 주는 감정들과 생각들을 잠시 기록하고자 한다. '학벌' 이라는 단어를 위키백과에 찾아보면 정말 명쾌하게 알려주고 있다. 특정학파 또는 특정 학교 출신자가 어느 직업 혹은 특정 기업, 특정 집단 내에서 암묵적인 지위나 세력을 형성한다. 그리고 자기들의 지위를 유지하거나 세력을 확장하는 데 이용하고 그 집단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위키백과에서 설명하는 학벌은 왠지 모르게 부정적인 뉘앙스로 나에게 다가온다. 물론 내가 그런 학벌에 대해서 긍정적인 무엇으로 받아들이지 않아서 일수도 있다만...아니면 내가 학벌이 좋지 않아서 자격지심이 들어서 일수도 있지만, 음..'학벌'에 대해서 조금..
https://www.youtube.com/watch?v=qFrwYkKD-Cc 예뻐서가 아니다 잘나서가 아니다 많은 것을 가져서도 아니다 다만 너이기 때문에 네가 너이기 때문에 보고 싶은 것이고 사랑스런 것이고 또 안쓰러운 것이고 끝내 가슴에 못이 되어 박히는 것이다 이유는 없다 있다면 오직 한가지 네가 너라는 사실 네가 너이기 때문에 소중한 것이고 아름다운 것이고 사랑스런 것이고 가득한 것이다 이유는 없다 있다면 오직 한가지 네가 너라는 사실 네가 너이기 때문에 소중한 것이고 아름다운 것이고 사랑스런 것이고 가득한 것이다 소중한 것이고 아름다운 것이고 사랑스런 것이고 가득한 것이다 소중한 것이고 아름다운 것이고 사랑스런 것이고 가득한 것이다 꽃이여 오래 그렇게 있거라 꽃 - 정밀아
정치찌개 끓이는 법 ‘정치’는 ‘참치’와 비슷한 어류의 일종으로 ‘천치’들에게 ‘나잇살’과 ‘눈칫밥’을 먹여 양식해 낸다. ‘정치’들이 자생하는 곳은 ‘서해’에서 한강을 타고 동해 쪽으로 오다 보면 ‘여의도’라는 섬이 있는데, 그 섬 한가운데 있는 ‘국해’라는 곳이다. △요리법 1.‘정치’를 요리하려면 먼저 손질을 해야 한다. ‘정치’의 배를 따면 ‘위’의 일종인 ‘재위’와 ‘폐’와 비슷한 ‘부패’가 나온다. ‘부패’는 크기는 엄청나게 크지만 먹을 수 없는 부분이므로 버리도록 한다. ‘정치’의 눈은 ‘정치개혁안’이지만 이 물고기는 장님이므로 있기는 하지만 전혀 쓸모 없는 부위다. 역시 버리도록 한다. 다음으로는 비늘을 벗겨야 하는데, 정치의 비늘은 ‘국민유린’이라고 해서 먹기 좋지 않으므로 버린다. 2...
화가 나.겨우 가사 한 줄 적는데 며칠 밤을 새.할 말이 넘치던 10년 전과는 다르게.갈수록 하고 싶은 말과 해도 되는 말이 줄고기대와 무거운 책임감만 따르네.지금 내 현주소는 절벽 위 번지.공포에 질려 입 다물고 떨어지던지외마디 비명조차 아름답게 질러야 할 때야.참 그립네.밑바닥에서 탑을 쌓던 때가. 가진 게 없어 했던 그때와뺏길까 봐 하는 지금.잃을 게 없던 그때와잃은 게 더 많은 지금.지금을 바랬던 그때와그때를 바라는 지금.Man, it’s killin’ my vibeand trippin’ up my rhythm.이젠 더 뛰어올라봤자 just a ceilin’.머리만 아플 일.환상이 벗겨지는 경지에 섰지.이제 내게 언더와 오버의 의미는never understood and always overthin..
My child, when you follow 내가 밟은 길을 잘 봐둬 언젠가는 너의 옆에 걷지 못할 거야 여기 발자국을 남겨둬 보고 피해 편한 길을 택한 사람들을 따라가렴 그게 답이기에 물음표처럼 구부러진 내 길은 그저 무수한 문제만 낳기에 나를 보고 꿈꾸는 너의 그 꿈은 깨고 보니 악몽이 아니길끝까지 달려 와보니 내가 찾던 영원, 치유, 답을 닮은 건 not a thing 이 길은 내가 달리던 이유였던 가족도 앗아가버렸어 어쩌면 출발을 알리던 총성은 내 등을 향한 거였어잘 들어 온 세상이 너를 환영해도 그 세상이 너를 버릴 테니 gotta let go 늦기 전에 Cuz I've been there before. 눈에 보이는 건 화려해도 don't be fooled by the diamonds and ..
사면에 내리는 비는온 땅을 적시는 비는피할 수 없는 위로 사면에 내리는 비는온 땅을 적시는 비는피할 수 없는 축복 사면에 내리는 비는온 땅을 적시는 비는피할 수 없는 사랑 사면에 내리는 비는온 땅을 적시는 비는피할 수 없는 진실 그대의 한숨 위로숨겨진 아픔 위로상처 난 가슴 위로길 잃은 마음 위로 사면에 내리는 비는온 땅을 적시는 비는피할 수 없는 안식 사면에 내리는 비는 온 땅을 적시는 비는피할 수 없는 평화 그대의 한숨 위로숨겨진 아픔 위로상처 난 가슴 위로길 잃은 마음 위로 사면에 내리는 비는온 땅을 적시는 비는피할 수 없는 안식 사면에 내리는 비는온 땅을 적시는 비는 피할 수 없는 평화피할 수 없는 위로피할 수 없는 사랑피할 수 없는 안식피할 수 없는 평화
가만히 귀 기울이면 내안에 말씀하시네.늘 어슬픈 나의 우둔한 마음도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나의 생의 순간 순간 그 자간과 행간 사이.늘 베어 흐르는 수많은 질문과 그 많던 떨림 사이로. 고요한 중에 들리는 음성은 나의 주.나의 걸음 비추어 그의 길로 인도하고,또 들은 그길로 그 꿈이 내안에 참 삶이 내 안에. 나의 생의 순간 순간 그 자간과 행간 사이.늘 베어 흐르는 수많은 질문과 그 많던 떨림 사이로.고요한 중에 들리는 음성은 나의 주.나의 걸음 비추어 그의 길로 인도하고. 또 들은 그길로 순종하며 걸어 갈때면. 그 빛이 내안에 그 꿈이 내안에 참 삶이 내안에그 빛이 내안에 그 꿈이 내안에 참 삶이 내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