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0/061 학벌 그리고 능력, 우리의 미래 2020년에 살고있는 나는 1991년에 태어났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꼈던, 또 앞으로 살아가면서 느낄 예정인 '학벌'이 나에게 주는 감정들과 생각들을 잠시 기록하고자 한다. '학벌' 이라는 단어를 위키백과에 찾아보면 정말 명쾌하게 알려주고 있다. 특정학파 또는 특정 학교 출신자가 어느 직업 혹은 특정 기업, 특정 집단 내에서 암묵적인 지위나 세력을 형성한다. 그리고 자기들의 지위를 유지하거나 세력을 확장하는 데 이용하고 그 집단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위키백과에서 설명하는 학벌은 왠지 모르게 부정적인 뉘앙스로 나에게 다가온다. 물론 내가 그런 학벌에 대해서 긍정적인 무엇으로 받아들이지 않아서 일수도 있다만...아니면 내가 학벌이 좋지 않아서 자격지심이 들어서 일수도 있지만, 음..'학벌'에 대해서 조금.. 2020. 6.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