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7/0817 청종(聽從) - 한웅재 가만히 귀 기울이면 내안에 말씀하시네.늘 어슬픈 나의 우둔한 마음도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나의 생의 순간 순간 그 자간과 행간 사이.늘 베어 흐르는 수많은 질문과 그 많던 떨림 사이로. 고요한 중에 들리는 음성은 나의 주.나의 걸음 비추어 그의 길로 인도하고,또 들은 그길로 그 꿈이 내안에 참 삶이 내 안에. 나의 생의 순간 순간 그 자간과 행간 사이.늘 베어 흐르는 수많은 질문과 그 많던 떨림 사이로.고요한 중에 들리는 음성은 나의 주.나의 걸음 비추어 그의 길로 인도하고. 또 들은 그길로 순종하며 걸어 갈때면. 그 빛이 내안에 그 꿈이 내안에 참 삶이 내안에그 빛이 내안에 그 꿈이 내안에 참 삶이 내안에 2017. 8. 10.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